민들레 꽃

2020년 4월 27일 업데이트됨



모진 짖밟힘을 견뎌낸

길가의 민들레꽃

척박한 환경도 마다하지 않고 

생명의 건재함을 보여 주고픈지

이내 노~오란 색으로 단장을 했구나

한민족의 기상과 기개가 바로 너였구나 

백의민족이 아니라

황의민족의 생명력 

유구한 반만년의 민족의 혼

너는 우리 한민족의 울분을 승화시킨 꽃

그 이름 하야

길가의 노어~란

민들레 꽃이어라 

시내산 박효우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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