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성한교회 엘에이2020년 4월 25일1분 분량민들레 꽃최종 수정일: 2020년 4월 26일모진 짖밟힘을 견뎌낸길가의 민들레꽃 척박한 환경도 마다하지 않고 생명의 건재함을 보여 주고픈지 이내 노~오란 색으로 단장을 했구나한민족의 기상과 기개가 바로 너였구나 백의민족이 아니라황의민족의 생명력 유구한 반만년의 민족의 혼너는 우리 한민족의 울분을 승화시킨 꽃 그 이름 하야길가의 노어~란민들레 꽃이어라 시내산 박효우목사
모진 짖밟힘을 견뎌낸길가의 민들레꽃 척박한 환경도 마다하지 않고 생명의 건재함을 보여 주고픈지 이내 노~오란 색으로 단장을 했구나한민족의 기상과 기개가 바로 너였구나 백의민족이 아니라황의민족의 생명력 유구한 반만년의 민족의 혼너는 우리 한민족의 울분을 승화시킨 꽃 그 이름 하야길가의 노어~란민들레 꽃이어라 시내산 박효우목사